소속사 대표로 활동 중인 신화 앤디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9일 김동완은 자신의 SNS에 “대표 되더니 많이 건방져진 앤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앤디의 사무실을 방문한 김동완은 사무실 곳곳을 살폈다.

이에 앤디는 “어떡할까 저 사고뭉치”라고 말하며 남다른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앤디는 지난해에 앤유엔터테인먼트 설립을 공식 발표하며 소속사 대표로의 활동을 예고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