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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정호영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방송 출연 이후 매출이 1.5배 상승했다고 말하며 달라진 반응을 전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대한민국 보스들의 역지사지와 자아성찰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회 최고 시청률 7.3%를 기록했다. 187주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호영, 김숙, 양준혁의 ‘제1회 미식 워크샵’이 이어진다. 세 사람은 팀을 나눠 ‘기내식 신 메뉴 개발’을 위한 즉석 재료 찾기에 나선다.

이날 정호영은 요리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출연 이후 달라진 근황도 전한다. 전현무, 김숙, 박명수 등 ‘사당귀’ 멤버들은 정호영에게 기립박수를 보낸다. 정호영은 “최근 매출이 평소보다 1.5배가 상승했다”고 말한다.

정호영은 “그동안 나를 요리 잘하는 개그맨으로 알았던 분들이 이제는 개그 잘하는 요리사로 알아주신다”고 말한다. 김숙은 “원래도 잘되던 집인데 더 잘된 것을 축하한다”고 말한다.

정호영은 “손님들의 평도 달라졌다”고 말한다. 이어 “잘생겼다. 화면보다 날씬하다. 실물이 좋다며 칭찬이 쏟아진다”고 말한다. 박명수는 연속으로 갑 버튼을 누른다. 전현무는 “그건 서비스를 달라는 신호야”라고 말한다.

정호영이 ‘기내식 신 메뉴 개발’을 위해 재료 찾기에 어떤 성과를 내는지는 11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