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김희정이 남다른 건강미를 드러냈다.

김희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arm memories”라고 남기며 싱가포르에서의 일상 사진을 여러장 공유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초록빛 잔디와 현대적인 건축물이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자연스러운 미소와 함께 도회적이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냈다.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슬림한 민소매 원피스 스타일링은 김희정 특유의 세련된 매력을 극대화했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건강미 넘치는 분위기는 ‘청순함과 섹시함의 공존’이라는 평가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김희정은 내추럴한 번 헤어스타일과 미니멀한 액세서리, 라탄 소재 가방까지 더해져 휴양지 감성을 완성했다.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싱가포르의 분위기와도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한편, 김희정은 평소 헬스뿐 아니라 골프, 테니스, 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운동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SBS 여성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