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이 상의 탈틔 침대 셀카를 선보였다.

이특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내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침대에 누운 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특은 상의를 벗은 채 팔베개 자세로 반려견을 품에 안고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 특히 해당 사진은 과거 화제를 모았던 박진영의 ‘자기야 왜 또 칭얼거려’ 사진 구도와 유사해 눈길을 끌었다. 상의 탈의 상태, 침대 위 포즈, 팔베개 구도까지 묘하게 겹치며 자연스럽게 박진영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현재 10번째 투어이자 20주년 기념 투어 ‘SUPER SHOW 10’를 전개 중이다. 지난해 8월 서울에서 출발해 홍콩, 자카르타, 마닐라, 멕시코시티, 몬테레이, 리마, 산티아고, 타이베이, 방콕, 나고야, 싱가포르, 마카오, 쿠알라룸푸르, 가오슝 등을 방문했다. 오는 4월 3~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360도 개방 규모로 앙코르 공연을 앞두고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