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사진제공|tvN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현빈이 아내 손예진의 요리 실력을 직접 언급하며 설 음식 메뉴를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8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는 ‘이영자 역대급 설 차림, 현빈의 떡국 레시피와 정성 가득 생선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영자는 설을 맞아 명절 음식을 준비하며 현빈이 추천한 메뉴로 매생이 굴 떡국에 도전했다.

이영자는 “현빈이 맛있는 걸 보냈다. 물건이 아니라 인터뷰였다”고 말하며 과거 촬영 중 나눈 대화를 떠올렸다. 당시 이영자는 현빈에게 설날에 어울리는 떡국 메뉴를 물었고, “아내가 끓여준 떡국은 뭐냐”고 묻자 현빈은 잠시 고민하다 “매생이 굴 떡국”이라고 답했다.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 캡처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 캡처

이에 이영자가 “신년에 이걸로 해 먹겠다”고 하자, 현빈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정우성 역시 손예진의 요리를 먹어본 듯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직접 끓인 매생이 굴 떡국을 맛본 뒤 “예진 씨 고마워요. 현빈 씨가 맛있게 먹던 떡국, 저도 잘 먹고 있다”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202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손예진은 결혼 이후에도 직접 만든 집밥을 SNS에 공개하며 꾸준히 관심을 받아왔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