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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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휴민트’의 흥행을 벌써 시작됐다. 설 연휴 가열찬 기세로 극장가를 찾을 영화 ‘휴민트’가 바로 개봉을 하루 앞두고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11일 개봉하는 ‘휴민트’는 지난 일요일부터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 3일 연속 정상을 견고히 지키며 설 연휴 극장가 흥행을 예고한다. 이는 시사회를 통해 입증된 영화적 재미와 완성도가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 결과로 ‘휴민트’가 이번 설 연휴 남녀노소 관객을 모두 사로잡을 ‘원픽 무비’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한편 지난 시사회 이후 관객들의 호평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예매량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오랜만에 부모님 모시고 볼만한 영화가 나왔다”, “명절 스트레스 날려버릴 시원한 액션”, “가족, 친구 누구랑 봐도 좋을 영화”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추천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어,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객들의 발길이 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러한 폭발적인 입소문에 힘입어 ‘휴민트’는 개봉 후 더욱 거센 흥행 화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베테랑’ 시리즈, ‘밀수’, ‘모가디슈’ 등을 만든 ‘액션 영화 마스터’ 류승완 감독에 메가폰을 잡았으며,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 등이 출연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