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사진제공 | 사람엔터테인먼트

최수영. 사진제공 | 사람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소녀시대 멤버 수영(최수영)이 일본 최대 오디션 ‘PRODUCE 101 JAPAN’ 새 시즌에 SEKAI 프로듀서 대표로 합류한다.

‘PRODUCE 101 JAPAN’의 네 번째 시리즈 ‘PRODUCE 101 JAPAN 新世界(신세계)’는 시리즈 최초로 오디션 규모를 일본에서 전 세계로 확장한 글로벌 프로젝트다.

전 세계 동시 방영과 글로벌 투표 시스템이 처음 도입되며 일본에서는 Lemino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지역에서는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동시 방영된다. 국민 프로듀서와 SEKAI 프로듀서, 전 세계 시청자들이 함께 참여해 새로운 글로벌 보이 그룹을 직접 만들어간다.

SEKAI 프로듀서 대표를 맡은 최수영은 2002년 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ASAYAN’을 통해 결성된 그룹 Route 0로 일본에서 먼저 데뷔한 이력이 있다. 이후 소녀시대로 활동하며 K-POP 확산을 이끌었고 일본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해왔다.

최수영은 솔로 아티스트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 팬미팅 투어 ‘수영 아시아 팬미팅 투어 <MY MUSE>’를 진행했고, 2024년 10월 30일 솔로 앨범 ‘Unstoppable’을 발매했다.

배우로서도 활동 폭을 넓혔다. 최근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에서 스타 변호사 맹세나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