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가수 문태준이 설 특집 무대에서 가장 반응이 뜨거울 트롯가수로 선정됐다.

19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설 특집 무대에서 가장 반응이 뜨거울 트롯가수는?’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문태준은 21만8720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문태준은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데 이어, 채널A ‘행복한 아침’ 출연 등을 통해 한층 성장한 매력을 선보였다. 뛰어난 비주얼과 꾸준히 발전하는 실력으로 팬층을 넓혀가고 있다.

정통 트로트 감성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은 그의 강점으로 꼽힌다. 무대마다 흔들림 없는 호흡과 진정성 있는 표현으로 존재감을 쌓아왔다. 직장인부터 작가까지, 가수의 길 이전에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 ‘프로 N잡러’ 이력 역시 그의 무대에 깊이를 더하는 요소다. 여러 경험을 토대로 자신만의 감성을 녹여내며 무대를 완성해가고 있다. 이른바 ‘오각형 미남’으로 불리는 그는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매력으로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팬들 또한 그의 본격적인 행보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이번 투표 1위 문태준에게는 2월 27일(금) 동아일보 광고 서포트가 진행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