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놀면 뭐하니?’ 멤버들과 함께 고향 진영에 금의환향한다.

21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이 함께하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2 in 김해’ 편으로 꾸며진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을 찾은 다섯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진영의 자랑 양상국, 고향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어 눈길을 끈다.

양상국은 “국이 왔습니다~”라며 주민들에게 ‘3걸음 1인사’를 하며 반가움을 전한다. 주민들이 아들처럼 반기자 멤버들은 “상국이 여기 오니까 날아다닌다”고 웃음을 터뜨린다.

특히 진영에서는 양상국의 인지도가 유재석을 뛰어넘는 모습이 포착된다. 주우재는 “이 동네에서는 ‘유재석이다!’보다 ‘상국이’가 먼저 나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날 양상국은 ‘진영의 왕세자’로 등극해 기세를 드러낸다. 이를 본 유재석은 플래카드를 보며 “상국이 금메달 땄어?”라고 반응해 웃음을 더한다.

한편 다섯 멤버의 진영 방문기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