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임창정이 역주행 히트곡 ‘이미 나에게로’에 첫사랑 이름을 담은 비화를 공개한다.

30일 밤 8시 방송되는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36회에서는 ‘금촌댁네 사람들’ 특집 2부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금촌댁네 사람들’ 주역인 이영자, 정선희, 임창정, 김용건이 함께 추억의 촬영지를 찾는다.

이날 네 사람은 시간이 멈춘 듯한 공간에서 ‘금촌댁네 사람들’ 방송 당시를 돌아보며 따뜻한 추억을 꺼낸다. 특히 김용건과 이영자의 입맞춤 비화도 공개돼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함께 진행되는 ‘히트곡 남겨서 뭐하게’ 코너에서는 임창정의 명곡 라이브와 인생 이야기가 공개된다. 임창정은 ‘금촌댁네 사람들’을 시작으로 인기가 치솟았던 시절을 떠올리며 ‘그때 또 다시’로 가요대상을 받게 된 사연을 전한다.

특히 ‘이미 나에게로’에 첫사랑 이름을 넣게 된 비화도 공개한다. 여기에 댄스 가수를 꿈꾸며 발표한 ‘늑대와 함께 춤을’에 얽힌 뒷이야기까지 더해져 관심을 모은다.

이영자, 정선희, 임창정, 김용건은 ‘금촌댁네 사람들’ 촬영지였던 동네도 다시 찾는다. 당시 촬영을 위해 집을 내주고 따뜻한 이부자리와 푸짐한 음식까지 챙겼던 집주인 부부와 재회하며 뭉클한 시간을 보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