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그룹 82MAJOR가 순백의 콘셉트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82메이저(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지난 8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5집 ‘FEELM’의 두 번째 개인 및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 ‘에피소드.2’ 버전은 앞서 공개된 ‘에피소드.1’의 묵직한 카리스마와 대비되는 올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단체 컷에서는 바다와 구조물을 배경으로 서늘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영화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개인 포토에서는 멤버들의 콘셉트 소화력이 돋보였다. 연잎과 꽃을 활용한 연출,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 연기를 통해 신비로운 무드를 더했다. 흩날리는 헤어와 함께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콘셉트 포토를 통해 82메이저는 흑과 백의 대비를 모두 선보이며 앨범 서사를 예고했다. 이후 터치 필름, 트랙리스트, 사운드 릭 필름,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가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신보 ‘FEELM’은 ‘Feel’과 ‘Film’을 결합한 단어로, 무대 안팎에서 마주한 감정의 순간을 하나의 필름처럼 담아낸 앨범이다. 전작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만큼, 이번 앨범에서 보여줄 음악적 변화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82메이저의 미니 5집 ‘FEELM’은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