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 캡처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문근영이 희귀병 완치 후 한층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에는 22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문근영은 “그 사이에 마흔이 됐다”며 여유 있는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이어 “몸이 커지면서 마음도 커진 건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 캡처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 캡처

문근영은 과거 투병 경험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긴급 수술을 받았다. “골든타임이 지나 괴사가 시작됐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며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이후 네 차례 수술과 치료를 거쳐 현재는 완치 판정을 받았다. 그는 “수술 후 ‘맘 놓고 쉴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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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회복한 문근영은 40대를 맞이한 소감도 전했다. 그는 “앞으로 더 익사이팅하게 살고 싶다”고 말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22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