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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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화사한 봄기운을 가득 담은 한정판 유니폼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의 팬스토어 ‘베리즈샵’을 통해 삼성 라이온즈의 ‘스프링 유니폼’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6년 시즌을 맞아 새롭게 기획된 이번 유니폼은 삼성 라이온즈 고유의 정체성에 ‘봄’의 감성을 조화롭게 녹여냈다. 화이트 베이스에 감각적인 핑크 라인과 레터링을 배치했으며, 전면 ‘Lions’ 로고 옆에는 벚꽃을 연상시키는 사랑스러운 꽃 패치를 더해 계절감을 살렸다. 특히 경기장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세련되게 착용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팬들의 높은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이번 한정판 유니폼은 ‘젠지미’로 대표되는 그룹 키키(KiiiKiii)의 멤버 하음이 직접 착용하고 시구에 나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차세대 트렌드 아이콘으로 주목받는 하음은 오는 1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해당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다. 2년 연속 삼성 라이온즈 시구자로 낙점된 하음은 특유의 에너제틱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며, 시구 비하인드를 담은 브이로그도 추후 공개할 계획이다.

베리즈샵은 올해 삼성 라이온즈의 공식 MD 파트너로서 ‘어린이 키트’, ‘골든글러브 상품’ 등 내놓는 굿즈마다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푸른 왕조’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왕조 레플리카’ 등 70여 종의 차별화된 상품군을 선보이며 팬덤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는 평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K팝과 K웹툰 등 다양한 팬덤을 연결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삼성 라이온즈 팬들에게 더욱 입체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IP의 특성과 세계관을 담아낸 트렌디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스프링 유니폼’은 18일부터 베리즈 온·오프라인 팀스토어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