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환승연애2’로 얼굴을 알린 인플루언서 정현규가 일본 도쿄를 배경으로 한 감각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정현규는 글로벌 패션 매거진 ‘MAPS’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봄과 여름의 계절감을 담아내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촬영은 도쿄의 고요한 거리와 아날로그적 분위기를 배경으로, 여행 노트를 펼쳐가는 듯한 콘셉트로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 속 정현규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부드러움과 강렬함이 공존하는 상반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절제된 무드 속에서도 특유의 짙은 감성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 현장에서도 높은 집중력과 섬세한 표현력을 보여주며 계절의 변화에 따른 감정선을 화보에 녹여냈다는 후문이다. 스태프들 역시 “정현규만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도쿄의 이국적인 풍경과 어우러져 스타일리시한 시너지를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정현규의 향후 활동을 예고하는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그는 새로운 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정현규의 화보는 MAPS KOREA SUMMER 이슈 및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MAPS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