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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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박서준이 휴대폰 없는 상황에서 ‘뷔 맛집’을 찾기 위해 점원에게 검색을 부탁한다.

5월 3일 첫 방송되는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은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예측 불가 국내 방랑기를 담는다.

최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세 사람이 ‘리미티드’ 조건 속에서 여행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 수단과 짐은 물론 물까지 제한된 상황 속에서 이들의 고생길이 예고됐다.

경상도 편에서는 지하철에서 각자 휴대폰에 집중하던 세 사람이 박서준의 “내려야 돼” 한마디에 급히 움직이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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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편에서는 물까지 나눠 마셔야 하는 극한 상황이 펼쳐졌다. 정유미는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고, 박서준은 미안함을 드러내며 분위기를 더했다. 쇼핑백을 들고 이동하던 최우식은 손가락이 변한 모습을 보이며 고생을 토로했다.

제주도에서는 더욱 웃픈 장면이 이어진다. 휴대폰이 없는 상황에서 박서준은 빵집 점원에게 다가가 “방탄소년단 뷔가 간 흑돼지 식당”을 찾아달라고 요청한다. 민망함을 감수한 행동에 웃음이 터진다.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은 5월 3일 오후 7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