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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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주연이 애프터스쿨 시절 연애 비화와 스타들의 SNS 관리법을 솔직하게 공개한다.

1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의 반전 일상과 과거 아이돌 시절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이주연은 SNS 업로드도 일처럼 관리한다고 밝힌다. 그는 헤어와 메이크업을 마친 날이면 차 안에서 여러 벌의 옷을 갈아입으며 사진을 찍고, 하루에 촬영한 사진을 다른 날처럼 나눠 올린다고 털어놓는다.

실제 촬영에서도 이주연은 매니저와 함께 삼각대와 조명까지 동원해 SNS용 사진 촬영에 몰입한다. 주변 시선에도 개의치 않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자, 이를 지켜보던 참견인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이주연은 “원래 다 이렇게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이주연의 집에는 애프터스쿨 리더 가희가 찾아와 거침없는 입담을 쏟아낸다. 이주연은 데뷔 전 소속사 대표에게 비주얼 멤버 제안을 여러 차례 받았지만, 춤과 노래에 자신이 없어 3~4개월 동안 도망 다녔던 일화도 공개한다.

또 애프터스쿨 데뷔 후 ‘북치기’, ‘봉춤’, ‘탭댄스’ 등 고난도 퍼포먼스를 소화했던 과정까지 전하며 다사다난했던 아이돌 시절을 돌아본다.

무엇보다 시선을 끄는 건 애프터스쿨 시절 연애 비화다. 가희는 당시 멤버들의 연애를 단속하느라 진땀을 뺐다고 밝혀 궁금증을 키운다.

이주연 역시 “남자 그룹에서 한 명씩은 나를 좋아했다”고 말해 분위기를 달군다. 이에 가희는 “여자 매니저와 함께 생활하던 중 휴대폰을 뺏긴 상황에서도 몰래 숙소를 탈출해 어떻게든 사랑을 했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이주연이 직접 밝히는 아이돌 시절 비밀 연애 비화와 스타들의 SNS 관리법은 18일 밤 11시 10분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