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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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밴드 FT아일랜드가 6월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FT아일랜드는 6월 6일부터 7일 양일간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FTISLAND TOUR 0 — XIX — III ‘FaTe’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명 ‘FaTe’는 타로카드의 숫자와 상징적 의미에서 착안해 완성됐다. 자유롭게 시작한 여정이 눈부신 현재로 이어지고,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기는 모든 순간이 우연이 아닌 운명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특별함을 더한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타로카드 속 인물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화려한 왕관과 태양, 별, 꽃 등 다양한 오브제가 어우러진 가운데 세 멤버는 신비로운 아우라를 발산하며 공연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FT아일랜드는 그간 독보적인 밴드 사운드와 폭발적인 라이브, 탄탄한 무대 매너로 공연 강자 면모를 입증해온 만큼 이번 콘서트에서도 현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오랜 시간 함께해온 대표곡은 물론 더욱 짙어진 감성의 무대까지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FT아일랜드의 단독 콘서트 ‘FaTe’의 멤버십 회원 대상 선예매는 5월 4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는 5월 6일 오후 8시부터 오픈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