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6일 0시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서 뉴욕 도심을 거닐며 자유분방한 일상을 보내던 스트레이 키즈는 미스터리한 한 통의 전화로 무언가 큰일이 일어났음을 알아차린다.
앞선 장면들과 확연히 달라진 공기 속에 그들의 눈앞에는 정체불명의 하트 괴물이 나타나고, 갑작스러운 존재에 여유롭던 일상이 혼란으로 뒤바뀌며 반전을 안긴다.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총 9개 도시 21개 공연 규모의 두 번째 월드투어 'Stray Kids 2nd World Tour "MANIAC"'(스트레이 키즈 두 번째 월드투어 "매니악")을 성료했다.
기세를 몰아 오는 9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Stray Kids 2nd World Tour "MANIAC" Seoul Special (UNVEIL 11)'(스트레이 키즈 두 번째 월드투어 "매니악" 서울 스페셜 (언베일 11))을 개최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