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 찰떡 소화…러블리 ‘햄찌’ 매력 [화보]
몬스타엑스 기현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유니섹스 스트리트 브랜드의 22FW 컬렉션 룩북이 공개됐다.
화보 속 기현은 책을 읽고 보드게임을 하는 등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여주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조각 같은 훈훈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 기현. 그는 계절감 있는 아우터와 니트, 스웻 아이템 등 따스한 FW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은 베어 트랙 스웨트 셋업부터 프레피 무드의 브이넥 니트와 에코 퍼 가디건, 플리스 롱 더플 자켓 등을 완벽 소화했다.
한편, 기현은 오는 10월말 컴백을 목표로 두 번째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몬스타엑스 기현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유니섹스 스트리트 브랜드의 22FW 컬렉션 룩북이 공개됐다.
화보 속 기현은 책을 읽고 보드게임을 하는 등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여주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조각 같은 훈훈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 기현. 그는 계절감 있는 아우터와 니트, 스웻 아이템 등 따스한 FW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은 베어 트랙 스웨트 셋업부터 프레피 무드의 브이넥 니트와 에코 퍼 가디건, 플리스 롱 더플 자켓 등을 완벽 소화했다.
한편, 기현은 오는 10월말 컴백을 목표로 두 번째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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