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청소년을 위한 스마트폰 요금제 i-teen과 알스마트 요금제 가입 고객은 별도의 절차 없이 내년 1월 말까지 올레톡 이용 시 3G 데이터 요금을 면제받는다. 대화창이나 카페에 올려진 링크를 통해 외부 사이트를 열어보거나 동영상을 재생하면 데이터 요금을 부담해야 한다.
프로모션 종료 뒤에는 팝업 안내와 문자메시지(SMS) 고지 후 과금이 진행된다. 올레톡은 스마트폰으로 채팅, 카페, 소셜허브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