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 9개월 연속 스타크 랭킹1위

입력 2012-02-0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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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 이영호(KT· 테란·사진)가 9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유지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2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을 1일 발표했다. 이영호는 프로리그에서 4승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1224.0점으로 랭킹 1위를 유지했다.

2위는 지난달에 2위에 오른 허영무(삼성전자· 프로토스)가 1044.8점으로 순위를 유지했다. 정명훈(SK텔레콤· 테란)은 신동원(CJ· 저그)을 4위로 밀어내고 한 달 만에 3위에 복귀했다.

랭킹은 협회 홈페이지(www.e-sports.or.kr)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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