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택이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 ‘스카이미’를 업그레이드 한 ‘베가 클라우드 라이브’(사진) 서비스를 내놨다.
팬택은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본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라이브 디스크와 실시간 동기화, 클라우드 허브, 백업 등의 기능을 갖춘 베가 클라우드 라이브 서비스를 시연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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