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 항공사 아메리칸 에어라인에 갤럭시 노트를 공급한다.

아메리칸 에어라인은 비행 승무원 약 1만7000명 전원에게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를 지급하기로 했다. 승무원들은 갤럭시 노트로 이름, 좌석번호 등 고객정보를 조회하고 고객이 선호하는 식사, 음료 등을 저장한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