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현장.jpg] 부르즈칼리파에 등장한 ‘갤럭시S9’

입력 2018-03-05 05: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제공|삼성전자

사진제공|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9’과 ‘갤럭시S9+’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세계 최고 높이의 빌딩 부르즈칼리파에 등장했다.

삼성전자는 2일(현지시간)부터 이틀 동안 부르즈칼리파 외벽에 설치된 LED 파사드를 통해 제품을 노출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는 삼성전자 브랜드 철학도 함께 담았다.

부르즈칼리파 앞 광장에서는 체험존도 운영했다.

[스포츠동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