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충남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충남 문화예술교육 사업 공모를 시작하며 도내 문화예술교육가와 단체를 대상으로 참여의 문을 열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도민 누구나 문화예술교육을 더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 사업 공모를 2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 노인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문화예술교육과 교육 기반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공모 사업은 유아문화예술교육, 학교밖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 꿈다락문화예술학교,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지원, 기초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구축지원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됐다. 충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교육가와 문화예술교육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모 이해를 돕기 위한 찾아가는 권역별 설명회도 마련됐다. 설명회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1월 28일 오후 1시 부여군 여성문화회관 3층 대강당, 1월 29일 오후 1시 서산문화원 3층 공연장, 1월 30일 오후 1시 천안 충남창업마루나비 4층 컨퍼런스홀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공모 안내와 함께 ‘2026년 충남문화예술교육을 함께 만들어 갈 분들에게’라는 주제로 임재춘 문화예술교육전문가의 강의도 진행된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교육가들에게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기진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더 많은 도민들이 문화예술로 빛나는 한 순간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도내 예술가와 문화예술교육가, 문화예술교육단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공식 SNS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예술교육팀을 통해 가능하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