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호텔 베이커리 델리카한스의 노하우를 담아 금빛 장식으로 시각적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디저트 ‘골드 초콜릿케이크’를 선보였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1979년부터 쌓아온 미식 철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그니처 케이크를 출시했다. 2024년 12월 선보인 치즈케이크 2종이 큰 인기를 끌자 그 뒤를 받치는 후속작으로 이번 제품을 준비했다.

이번 신제품은 벨기에산 초콜릿과 프랑스 노르망디산 우유로 만든 ‘엘르앤비르 엑설런스 휘핑크림’을 조합해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초콜릿 크림 사이에 라즈베리와 레몬의 상큼함을 더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기 좋다.

식감도 세심하게 설계했다. 밀가루를 쓰지 않고 다쿠아즈로 만든 시트의 쫀득함과 케이크 아래에 깔린 크레페의 바삭함이 어우러진다. 케이크 위에는 금박 장식을 올려 일상에서 호텔 다이닝의 품격을 느끼는 ‘스몰 럭셔리’ 트렌드를 반영했다.

해당 제품은 온라인 전용으로 판매하며 롯데호텔 이숍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만날 수 있다. 가격은 4만50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연다.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24K 순금 ‘1돈 골드바’를 증정하고 10명에게는 ‘프리미엄 가나 초콜릿 세트’를 준다. 당첨 결과는 6월 중 개별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치즈케이크에 보내주신 큰 성원에 힘입어 보다 완성도 높은 디저트를 선보이고자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며 “골드 초콜릿케이크가 일상 속에서도 호텔 미식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선택이 되기를 기대하며, 출시 기념 이벤트를 통해 초콜릿 케이크의 깊은 풍미와 함께 특별한 행운의 기회도 잡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