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연합회 주관 ‘2025 스승의 날 기념식’…보육유공자 48명 표창

지난 5월 14일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스승의 날 기념식에 참여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

지난 5월 14일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스승의 날 기념식에 참여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5월 14일 시청 늠내홀에서 ‘2025년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 보육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육교직원의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 보육인의 자긍심을 높이며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 보육교사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김시영 밴드의 축하공연으로 화기애애하게 시작됐다. 교사헌장 낭독을 통해 보육에 대한 사명감과 열정을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현장에서 오랜 시간 묵묵히 아이들을 돌봐온 보육교직원 48명에게 보육유공 표창이 수여되며 수상자들과 참석자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보육교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보다 나은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아이들의 첫 번째 스승으로서,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모든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있기에 시흥의 미래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시와 함께 아이들이 더 행복한 보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기|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