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호텔금오산에서 열린 아시아육상연맹(AA) 갈라디너 행사장에서 대회 공동조직위원장인 김장호 구미시장이 참석한 내빈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ㅣ구미시

지난 25일 호텔금오산에서 열린 아시아육상연맹(AA) 갈라디너 행사장에서 대회 공동조직위원장인 김장호 구미시장이 참석한 내빈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ㅣ구미시




2025 구미아시아육상대회 계기로 글로벌 외교도시 도약
AA총회, 갈라디너, 주한외교단 초청단 행사로 외교역량 UP
아시아육상연맹 갈라디너 성료…전통문화로 외교의 장 열어
구미시가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를 계기로 국제교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5일 호텔금오산에서 열린 아시아육상연맹(AA) 갈라디너 행사에서 구미시는 아시아 각국의 스포츠 관계자들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위원장인 김장호 구미시장‧육현표 대한육상연맹회장, 달란 아시아육상연맹회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이소정 명창과 비경무용단의 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 문화예술을 외국인에게 소개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이 달란 아시아육상연맹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구미시

김장호 구미시장이 달란 아시아육상연맹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구미시

김장호 대회조직위원장은“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구미시를 찾아주신 아시아 각국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아시아 각국의 우정을 다지고 국제 교류를 확대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구미시의 글로벌 위상을 한층 더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는 아시아육상연맹(AA) 총회가 개최됐으며, 27일 낮에는 호텔금오산에서 주한외교단과 국제 우호자매도시 대표단을 초청한 오찬도 예정돼 있다. 

구미ㅣ김명득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김명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