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만성질환, 감염병 노출 위험에 선제 대응…돌봄서비스 질↑
2025년 9월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열린 노인 맞춤돌봄 서비스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모습. 사진제공ㅣ성남시 

2025년 9월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열린 노인 맞춤돌봄 서비스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모습. 사진제공ㅣ성남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낮 12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종사자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 

이날 교육 참석자는 성남시의 8곳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서 근무하는 전담 사회복지사(27명)와 생활지원사(341명) 등 368명이다. 

교육 내용은 △강시내 성남시의료원 가정의학과 전문의의 ‘노인 주요 만성질환의 이해와 관리 방법’ △양혜지 성남시 역학조사관의 ‘감염병 예방 수칙’ 강연으로 구성된다. 

고령 취약계층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성질환, 감염병 노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을 한다. 

시 관계자는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종사자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