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타임' 우승팀 VANNER(배너/태환, GON, 혜성, 성국, 영광)가 K팝 매거진 ‘잇다북(ITTABOOK)’ 커버를 장식했다.
VANNER(배너)는 K팝 매거진 잇다북(ITTABOOK)의 제8호 화보를 통해 여름에서 가을, 그리고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계절의 분위기를 배너만의 분위기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 베이지 톤의 캐주얼 룩으로 편안한 무드를 담아낸 VANNER(배너)는 부드러운 눈빛으로 ‘선배미’를 뽐내며 댄디함의 정석을 선사해 설렘을 극대화시켰다.
또 VANNER(배너)는 트위드 자켓, 와이드핏 등 트렌디함이 가미된 유니크한 수트의 착장으로 쿨하고 시크한 이미지를 드러냈으며, 절제된 눈빛과 당당한 애티튜드로 부드러운 카리스마까지 과시해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했다.
VANNER(배너)는 감각적인 화보뿐만 아니라 팬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고 아티스트가 답하는 ‘IT:TALK’ 코너와 함께 솔직담백한 인터뷰까지 담아냈다.
VANNER(배너)는 서울에 이어 오는 26일 오사카와 28일 도쿄에서도 팬콘서트 'VVS ADVENTURE'를 개최하며 글로벌 활약을 이어간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VANNER(배너)는 K팝 매거진 잇다북(ITTABOOK)의 제8호 화보를 통해 여름에서 가을, 그리고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계절의 분위기를 배너만의 분위기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 베이지 톤의 캐주얼 룩으로 편안한 무드를 담아낸 VANNER(배너)는 부드러운 눈빛으로 ‘선배미’를 뽐내며 댄디함의 정석을 선사해 설렘을 극대화시켰다.
또 VANNER(배너)는 트위드 자켓, 와이드핏 등 트렌디함이 가미된 유니크한 수트의 착장으로 쿨하고 시크한 이미지를 드러냈으며, 절제된 눈빛과 당당한 애티튜드로 부드러운 카리스마까지 과시해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했다.
VANNER(배너)는 감각적인 화보뿐만 아니라 팬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고 아티스트가 답하는 ‘IT:TALK’ 코너와 함께 솔직담백한 인터뷰까지 담아냈다.
VANNER(배너)는 서울에 이어 오는 26일 오사카와 28일 도쿄에서도 팬콘서트 'VVS ADVENTURE'를 개최하며 글로벌 활약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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