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로 공을 던져라~

입력 2024-10-23 16:15:5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3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 2루에서 삼성 김영웅의 번트 때 KIA 전상현이 3루를 손짓하고 있다. 광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