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하 감독 ‘울산 노쇠화’-김판곤 감독 ‘노쇠 아니고 노련’

입력 2024-11-21 11: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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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HD FC의 결승전 미디어데이에서 울산 김판곤 감독이 포항 박태하 감독의 답변에 웃으며 말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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