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매서운 스파이크~

입력 2024-12-05 20: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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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IBK기업은행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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