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1호 무장애통합놀이터 개장식 개최
▲장애와 비장애 경계 넘어 ‘행복팡팡 모두의 놀이터’ 조성

백경현 시장이 5일 늘푸른공원에서 경기도 제1호 무장애통합놀이터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구리시

백경현 시장이 5일 늘푸른공원에서 경기도 제1호 무장애통합놀이터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구리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5일 늘푸른공원(인창동 674-2번지)에서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경기도 제1호 무장애통합놀이터’의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내빈과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하여 도 내 최초의 무장애통합놀이터의 개장에 대해 축하의 박수를 보냈으며, 식전 공연, 내빈 소개,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제막식 등이 이어졌다.

늘푸른공원 무장애통합놀이터는 10,000㎡ 규모로 도비 30%를 포함하여 총 1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작년 11월 착공하여 약 반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지난 4월 준공했다.

시는 안전하고 다양한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설계 과정에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어 모든 아동이 행복하게 뛰놀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행복팡팡 모두의 놀이터’로 명명했다.

백경현 시장은 “늘푸른공원 무장애놀이터는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 아동에게도 놀이의 권리를 보장하는 중요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구리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