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2025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에서 전국 10개 단체 중 유일 수상
●강범석 구청장, “자전거 활성화로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 약속”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서구청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서구청



인천 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 시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장관표창은 지난 4일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추진과 안전문화·이용문화 확산에 기여한 지자체·시민단체·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수여됐으며, 전국에서 10개 단체가 선정됐다. 인천 지역에서는 서구가 유일하게 수상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서구는 청라국제도시~정서진 자전거도로 연결 사업 추진, 무단 방치 자전거 정비·처리, 자전거 보관·이용시설 확충, 서구민 자전거 단체보험 가입 지원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정책을 펼쳐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구는 수상을 계기로 생활 속 자전거 이용을 더욱 확산하고, 안전한 자전거 교통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박미정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