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하 경상북도의원이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ㅣ 경북도의회

박선하 경상북도의원이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ㅣ 경북도의회




장애인 드론 교육훈련 지원 조례로 ‘실행형 입법’ 성과 인정
경상북도의회 박선하 의원(기획경제위원회)이 2월 6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열린 수상 전수식에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을 전수받았다.

이번 전수식은 본회의 종료 후 의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전국 단위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도의원들을 대상으로 표창패 전달과 기념촬영이 함께 이뤄졌다.

박 의원이 수상한 「경상북도 장애인 드론 교육훈련 지원 조례」는 장애인의 미래 일자리 창출과 직업재활 기반을 제도적으로 마련한 점, 조례 제정에 그치지 않고 실제 예산 편성과 사업 집행으로 이어진 ‘실행형 입법’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드론 산업을 영농·방재·산불예방·측량·물류 등 다양한 분야의 신직업 영역으로 확장하고, 장애인의 노동시장 접근성과 자립 기반을 강화한 정책적 성과가 주목됐다. 조례 시행 이후에는 교육훈련비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되며, 장애인들이 실제 교육 기회를 제공받는 등 가시적인 정책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박선하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검증되고, 실행으로 완성되는 입법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경북형 정책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안동 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