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화 활동, 유기견 보호소 봉사, 김장 및 연탄 봉사, 지역 축제 참여 등 지역 봉사활동
위브 티셔츠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주광덕 시장(앞줄 윈쪽 세번째)과 단원들.  사진제공ㅣ남양주시 

위브 티셔츠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주광덕 시장(앞줄 윈쪽 세번째)과 단원들.  사진제공ㅣ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가 지난 7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들의 재능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할 차세대 청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청년봉사단 임원진과 기존·신규 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청년봉사단 소개 영상 시청 △임원 임명장 수여(단장·부단장·기획부장·홍보부장) △단원 소개 △오리엔테이션 △조별 토의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한 해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 시장은 각 단원들의 소감을 들은 뒤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의 이야기에서 지역과 봉사를 향한 진심이 느껴져 큰 감동을 받았다”며 청년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온 의미 있는 봉사단체”라고 말했다.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는 2022년 출범한 청년 봉사단체로, 현재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자원봉사자 50명이 활동 중이다. 환경정화 활동, 유기견 보호소 봉사, 김장 및 연탄 봉사, 지역 축제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남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