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2026년 제2단계(일반)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청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청주시

청주시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2026년 제2단계(일반)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청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청주시



●행정·환경정비 등 300명 선발…4월부터 근무
●사무직 40명·노무직 260명…3월 말 합격 통보

청주시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2026년 제2단계(일반)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고용과 생계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행정 사무보조, 환경정비, 불법광고물 정비 등이며 모집 인원은 총 300명(사무직 40명, 노무직 260명)이다. 근무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임금은 시간당 10,320원으로, 주·연차 수당과 함께 교통(간식)비 5,000원이 별도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청주시민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주민등록 세대 기준 재산(토지·건물·주택·자동차 등)이 4억 원 이하여야 한다. 다만 사업 개시일 기준 실업급여 수급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자,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2회 연속 참여자 및 중복 참여자, 1세대 2인 신청자 등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동 지역 거주자의 경우 주소지 관할 구청 산업교통과로, 읍·면 거주자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자는 가구소득과 재산 상황 등 적격 여부 조회를 거쳐 3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청주시 경제일자리과 및 각 구청 산업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