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이충레포츠공원, 안중 실내체육관, 평택시청 앞 광장에서 권역별로 운영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이충레포츠공원, 안중 실내체육관, 평택시청 앞 광장에서 권역별로 운영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제공|평택시



평택 로컬푸드 한자리에… 설맞이 직거래장터 큰 호응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이충레포츠공원, 안중 실내체육관, 평택시청 앞 광장에서 권역별로 운영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택시로컬푸드재단이 주관했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됐다.

장터에서는 평택에서 직접 생산한 신선한 로컬푸드와 각종 농산물 가공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 홍보관을 함께 운영해 대표 농산물을 전시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힘썼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설 차례상 준비에 필요한 과일과 채소, 한우, 가공식품 등을 한자리에서 구매하며 지역 농산물의 신선함과 품질을 직접 확인했다. 참여 농가 역시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직거래를 통한 소득 증대 효과를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설맞이 직거래장터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