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학교 관계자 간담회 통해 현안·개선 과제 논의
●통학로 개선·보행 안전 대책 공감대 형성

인천 계양구, 관내 중·고교 순차 방문하여 교육환경 및 통학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인천 계양구청

인천 계양구, 관내 중·고교 순차 방문하여 교육환경 및 통학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인천 계양구청



인천 계양구는 관내 중·고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교육환경과 학생 통학 안전 여건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학교 운영 전반과 시설 현황, 통학로 안전 상태 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학교별 주요 현안과 개선 필요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현장 간담회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각 학교 교장, 교직원, 학교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 등이 참석해 교육환경 개선, 학교 운영 현안, 학생 보행 안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한 통학로 개선과 보행 안전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윤환 구청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학교와의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개선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는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 관련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