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순천시장배 농구대회 개회식에서 선수들과 내빈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순천시

지난 28일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순천시장배 농구대회 개회식에서 선수들과 내빈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순천시




제1회 순천만국가정원배 시니어 축구 및 제15회 시장배 농구대회 개최
전국 23개 시군 770여 명 참가해 기량 겨뤄
순천시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제1회 순천만국가정원배 시니어 축구대회’와 ‘제15회 순천시장배 생활체육 농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팔마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순천만국가정원배 시니어 축구대회는 전국 13개 시군에서 470여 명이 참가해 첫 대회임에도 높은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진행했으며 시니어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과 친선 교류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같은 기간 팔마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제15회 순천시장배 생활체육 농구대회는 순천을 비롯한 전국 10개 시군에서 30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력과 열띤 응원 속에 대회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두 대회는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생활체육 참여 분위기 확산과 함께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했다.

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순천|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