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통합실무준비단은 17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 소강당에서 노동조합 협의체와 첫 회의를 열고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상시 소통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사진제공 I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 통합실무준비단은 17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 소강당에서 노동조합 협의체와 첫 회의를 열고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상시 소통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사진제공 I 광주광역시교육청




직종별 협의체 운영
교육행정통합 추진 현황 공유·통합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과 현장 의견 제시
광주시교육청 통합실무준비단은 17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 소강당에서 노동조합 협의체와 첫 회의를 열고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상시 소통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교원,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 11개 노동조합별 대표 등 18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교육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받고, 통합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과 현장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통합실무준비단은 앞서 직종별 노동조합이 참여하는 3개 분과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각 분과는 통합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과 정책 제안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향후에는 광주와 전남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협의체 구성도 추진해 보다 폭넓은 의견 수렴과 지역 간 균형 있는 소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치곤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노동조합과의 실질적인 소통 기반을 마련했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신뢰받는 교육행정통합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