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체크] ‘집사부일체’ 이승기, 리모델링 집 최초공개…양세형 “가본 집 중 최고”
가수 이승기가 리모델링한 집을 최초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이승기는 최연소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이승기는 자신의 집으로 멤버들을 초대, 인테리어를 바꾼 집을 방송 최초 공개했다. 신발장부터 미디어룸, 옷장까지 깔끔하고 널찍한 이승기 집에 멤버들은 일제히 감탄했다.
차은우는 “다시 봐도 좋다”고 연신 칭찬했고, 신성록은 “와!”라고 말하며 눈이 휘둥그레졌다. 특히 양세형은 “승기 집은 내가 가본 집 중에 제일 잘 꾸몄다. 리모델링을 잘했다”고 칭찬했다.
이승기 집은 전체적으로 하얀색으로 맞춘 깔끔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거실을 지나면 실제 불을 지필 수 있는 벽난로가 구비돼있다. 신성록은 “이 집에서 가장 멋진 건 벽난로다. 여기에 기름을 넣으면 불을 켜서 불멍을 집에서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복도를 지나면 한 켠에 미디어방이 있다. 대형 TV와 시어터가 설치된 미디어 방에서는 편안한 소파에 앉아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이어 공개된 옷장은 선글라스, 슈트, 액세서리가 단정히 정돈됐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이승기가 리모델링한 집을 최초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이승기는 최연소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이승기는 자신의 집으로 멤버들을 초대, 인테리어를 바꾼 집을 방송 최초 공개했다. 신발장부터 미디어룸, 옷장까지 깔끔하고 널찍한 이승기 집에 멤버들은 일제히 감탄했다.
차은우는 “다시 봐도 좋다”고 연신 칭찬했고, 신성록은 “와!”라고 말하며 눈이 휘둥그레졌다. 특히 양세형은 “승기 집은 내가 가본 집 중에 제일 잘 꾸몄다. 리모델링을 잘했다”고 칭찬했다.
이승기 집은 전체적으로 하얀색으로 맞춘 깔끔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거실을 지나면 실제 불을 지필 수 있는 벽난로가 구비돼있다. 신성록은 “이 집에서 가장 멋진 건 벽난로다. 여기에 기름을 넣으면 불을 켜서 불멍을 집에서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복도를 지나면 한 켠에 미디어방이 있다. 대형 TV와 시어터가 설치된 미디어 방에서는 편안한 소파에 앉아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이어 공개된 옷장은 선글라스, 슈트, 액세서리가 단정히 정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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