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속옷 화보 현장…보정 없어도 놀라운 S라인 [DA★]
배우 이하늬가 속옷 화보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하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속옷 화보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사진과 영상 속 그는 가슴이 깊이 파인 드레스를 입은 채 고혹적인 자태를 취하는 모습. 출산 후에도 건강미 넘치는 S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동료 배우 오나라는 “아름다움이란 이런 것”이라고 댓글을 남겼으며 신애라도 “내가 좋아하는 모니카 벨루치 같아”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한 이하늬는 올해 6월 딸을 출산했다. 지난달 동아닷컴의 단독 보도로 복귀작으로 장태유 감독의 신작 ‘밤에 피는 꽃’을 긍정 검토 중인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이하늬가 속옷 화보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하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속옷 화보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사진과 영상 속 그는 가슴이 깊이 파인 드레스를 입은 채 고혹적인 자태를 취하는 모습. 출산 후에도 건강미 넘치는 S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동료 배우 오나라는 “아름다움이란 이런 것”이라고 댓글을 남겼으며 신애라도 “내가 좋아하는 모니카 벨루치 같아”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한 이하늬는 올해 6월 딸을 출산했다. 지난달 동아닷컴의 단독 보도로 복귀작으로 장태유 감독의 신작 ‘밤에 피는 꽃’을 긍정 검토 중인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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