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출신 허가윤, 발리 여신…현실 모아나 그 자체 [DA★]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 근황을 공개했다.
허가윤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기로 모여!”라고 박력 있는 문구를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수영복 차림으로 대자연과 어우러진 모습. 탄탄한 바디라인과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허가윤의 게시물에 포미닛 동료 전지윤은 “거기가 어딘데요”라고 답글을 남겼고 크레용팝 초아는 “너무 자유롭고 좋아 보인다”고 감탄했다.
허가윤은 2009년 그룹 포미닛의 메인보컬로 데뷔했으며 전지윤과 유닛 2YOON으로도 활동했다. 2016년 그룹 해체 후 배우로 활동했으며 현재 발리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 근황을 공개했다.
허가윤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기로 모여!”라고 박력 있는 문구를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수영복 차림으로 대자연과 어우러진 모습. 탄탄한 바디라인과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허가윤의 게시물에 포미닛 동료 전지윤은 “거기가 어딘데요”라고 답글을 남겼고 크레용팝 초아는 “너무 자유롭고 좋아 보인다”고 감탄했다.
허가윤은 2009년 그룹 포미닛의 메인보컬로 데뷔했으며 전지윤과 유닛 2YOON으로도 활동했다. 2016년 그룹 해체 후 배우로 활동했으며 현재 발리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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