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가을 맞이 50% 빅세일…"영수증도 모아오세요"

입력 2014-09-17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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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올리브영 제공

'올리브영 세일'

올리브영이 대대적인 세일을 시작했다.

올리브영은 17일 가을을 맞아 '2014 FALL SAlE'에 들어간다. 세일기간은 17일부터 21까지 총 5일로 최대 50%가찌 제품을 싸게 구매 할 수 있다.

할인 품목으로는 메디힐·마이뷰티 다이어리·식물나라·엘르걸 등이 최대 50%, NYX·폰즈·아크네스 등은 최대 40%, 로레알·메이블린 최대 35%, 클리오·케이트·보타닉힐 보·버츠비·키스미 등은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닥터자르트·피지오겔·아이소이·페리페라·마죠리카 마죠르카·이브로쉐·실크테라피·센카·코티지·츠바키·랑방 향수 등은 최대 20%, 바디판타지와 클로에·존바바토스 향수는 1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올리브영은 "세일 종료 후 재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전국 올리브영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 22일부터 30일까지 세일 기간의 구매 영수증만 제시해도 1만원 이상 구매 시 1000원 특별할인 혜택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올리브영 세일 소식에 "올리브영 세일, 퇴근시간이 기다려진다" "올리브영 세일,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다" "올리브영 세일, 지갑 열 시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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