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는 나의 마라도나다. (아르헨티나 마라도나 감독)
○메시는 예수님과 축구를 하며 놀고 있다. (아르헨티나 마라도나 감독)
○메시는 다른 행성에서 왔다. (레알 마드리드 동료 아르연 로번)
○뛰는 모습을 보면 너무 아름다워 예술로 느껴진다. (아스널 아르센 벵거 감독)
○더는 칭찬할 수 있는 말이 남아있지 않다. (FC바르셀로나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
○펠레와 나는 한 시대를 풍미했다. 그리고 이제 메시의 시대다. (네덜란드 전설적 축구스타 요한 크루이프)
○메시와 똑같은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자랑스럽다. (아르헨티나 동료 후안 베론)
○감독으로 이런 선수 한명 데리고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 (한국 허정무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