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300경기 출전이 목표

입력 2012-02-09 17:20:1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맨유 유니폼을 입고 2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운 박지성(31)이 300경기 출전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밝혔다.

박지성은 맨유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를 갖고 “큰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빠졌지만 200경기에 출전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박지성은 6일 열린 첼시와의 경기에서 후반 40분 교체 투입되면서 2005년 맨유 입단 이후 8시즌 만에 대기록을 세웠다.

[스포츠동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