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대화 감독. 스포츠동아DB
“내일 입국 새 용병 션 헨에 기대”
한화 마운드에 3가지 변화가 생겼다. 하나는 고육지책, 또 하나는 전략적 후퇴, 나머지 하나는 ‘미지수’다.
한화 한대화(사진) 감독은 5일 대전 롯데전에 앞서 “바티스타는 지금 마무리로 쓸 수 없을 것 같다. 당분간 중간에서 편안한 상황에 내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잇단 블론세이브로 팀을 위기에 몰아넣은 바티스타는 3일 잠실 LG전에서 2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해 결국 신임을 잃었다. 한 감독은 “대안이 없다. 좌완 마일영과 우완 안승민을 뒷문에 번갈아가며 내보내겠다”고 말했다.
에이스 류현진의 등판도 예정됐던 6일에서 7일로 하루 미뤘다. 지상파 TV 중계가 잡히면서 경기개시시간이 오후 2시로 당겨졌기 때문이다. 한 감독은 “류현진이 올해 벌써 70이닝이나 던졌고, 낮경기 성적이 썩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류현진은 2010년 이후 낮경기 방어율(5.19)이 야간경기 방어율(2.33)보다 월등히 높다. 어차피 양 팀 선수들이 피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니, 선발투수의 피로감이라도 최소화하자는 의도다. 2군에서 낮경기에 등판하던 송창식을 임시 선발로 기용한 이유이기도 하다.
희망은 하나 생겼다. 새 용병 션 헨(31)이 7일 마침내 입국한다. 총액 25만달러(계약금 5만달러·연봉 2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5일 발표했다. 장신(193cm)인 헨은 시속 150km 안팎의 빠른 볼을 던지는 좌완투수. 마이너리그에서 주로 불펜 요원으로 활약했다. 한 감독은 “보직은 와서 지켜보고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전|배영은 기자 yeb@donga.com 트위터 @goodgo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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