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부터 이틀간 경북 문경시 STX 리조트에서 K리그 16개 구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변화, 도약을 위한 2012 K리그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위크숍에서는 ‘소통을 통한 K리그의 변화와 도약’을 주제로 한 강연을 비롯해 부정 방지 교육을 실시했고, 프로축구 지역 커뮤니티 활동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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