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문경서 2012 K리그 워크숍 열어

입력 2012-09-05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부터 이틀간 경북 문경시 STX 리조트에서 K리그 16개 구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변화, 도약을 위한 2012 K리그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위크숍에서는 ‘소통을 통한 K리그의 변화와 도약’을 주제로 한 강연을 비롯해 부정 방지 교육을 실시했고, 프로축구 지역 커뮤니티 활동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스포츠동아]




뉴스스탠드